오늘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는 7회말에 터진 2점 홈런으로 인해서 승패가 결정이 되었습니다. 오늘 주전 3루수로 출전한 놀란 아레나도가 어깨통증으로 제외가 되면서 대신 출전한 라이언 맥마혼이 다저스의 불펜투수인 잭 로스컵에게 투런 홈런을 만들어내면서 승패가 결정이 되었습니다. 오늘 경기의 찬스는 다저스에게 더 많았는데....타선의 집중력이 좋지 못했습니다. 긴박한 상황에서 잭 로스컵에 등판한 것을 보니...확실히 켄리 잰슨의 공백이 커보입니다. 잰슨이 있었다면 알렉산더가 등판할 시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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