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탬파베이 레이스와 마이애미 마린스으 경기는 연장 16회까지 가지는 접전이었는데 그렇기 때문에 양팀의 많은 투수들이 경기에 투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연장으로 경기가 넘어간 순간부터는 불펜투수들이 타석에 들어서는 장면이 자주 연출이 되었습니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불펜투수인 세르지오 로모도 방망이를 잡고 타석에 들어서게 되었는데...본인도 흥미로운 경험인지 웃고 있군요. 내셔널리그에서 긴 선수생활을 한 선수지만 아마도 불펜투수로 뛰었기 때문에 타석에 들어설 일은 거의 없었을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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