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외야수인 야시엘 푸이그가 본인의 인스타 계정에 재미있는 페이팅 사진을 포스팅 하였습니다. 아마도 고양이 얼굴을 페인팅한 것으로 보이는데....체격이 워낙 큰 야시엘 푸이그이기 때문인지 고양이가 아니라...무슨 재규어나 표범 느낌이 납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고양이와 같은 캐치능력으로 파울 플라이볼을 얻어내면서 선발투수인 알렉스 우드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지 알비스의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델린 베탄시스 (Dellin Betances)의 커브볼 (0) | 2018.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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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되지 않는 공으로 삼진을 잡아내는 맥스 슈어저 (Max Scherzer) (0) | 2018.07.03 |
득점을 기록하고 포효하는 야시엘 푸이그 (Yasiel Puig) (0) | 2018.07.02 |
홈런에 환호하는 맷 켐프 (Matt Kemp) (0) | 2018.07.02 |
멋진 수비동작을 보여주는 트레버 스토리 (Trevor Story) (0) | 2018.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