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생인 우완투수 요한세 모렐은 원래 아마추어 시절에는 외야수로 뛰었던 선수로 워싱턴 내셔널즈와 계약을 맺기 전에 투수로 변신을 한 선수라고 합니다. 마운드에서 바로 재능을 보여주면서 1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을수 있었던 요한세 모렐은 계약당시에는 89~91마일의 공을 던지는 투수였지만 이후에 구속이 계속 개선이 되면서 현재는 최고 95마일의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1인치, 18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빠른 팔스윙을 고려하면 미래에 구속이 더 빨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파워 슬라이더에 대한 감각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운동능력이 좋기 때문에 투구폼을 잘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에서는 6월 2일날 한번 선발투수로 등판한 경험이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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