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마린스의 외야수인 브라이언 앤더슨이 올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상을 받을 수 있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꼽히고 있는데 오늘 경기에서도 두개의 안타를 만들어내면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3루수 자원으로 꼽혔던 선수로 알고 있는데 올해는 3루수와 우익수로 출전을 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타격을 살릴수 있는 우익수가 더 좋은 포지션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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