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이저리그에서는 흥미로운 장면이 연출이 되었는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내야수인 채드 핀더가 만들어낸 두개의 파울볼이 동일한 관중이 잡는 장면이 연출이 되었습니다. 내야 가까운 곳도 아니고 멀리 떨어진 관중에게 연속해서 파울볼이 갔으니...운이 좋다고 해야 할지...운이 없다고 해야 할지...일단 관중은 부상없이 타구를 모두 잡아냈으니..운이 좋다고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오늘 캔자스시티 로얄즈와의 경기에서 한점차 승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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