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네티 레즈의 1루수인 조이 보토가 오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와의 경기에서 두개의 안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덕분에 시즌 타율을 0.310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방망이를 짧게 잡고 타석에 들어서기 때문에 많은 홈런을 기록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솔리드한 타율과 많은 볼넷을 생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조이 보토는 5월부터 타격성적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페이스를 유지하면 장타율도 곧 회복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좌투수에게는 상당히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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