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인 앤드류 맥커친이 오늘 워싱턴 내셔널즈와의 경기에서 두개의 안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4월달에는 많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앤드류 맥커친인데...다행스럽게 5월부터는 조금씩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앤드류 맥커친이라는 이름값에 어울리는 활약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타율면에서는 지난해보다는 휠씬 더 개선이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타력의 개선이 남은 숙제입니다.
안타를 자축하는 제이슨 헤이워드 (Jason Heyward) (0) | 2018.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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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보호 헬멧을 자랑하는 리스 호스킨스 (Rhys Hoskins) (0) | 2018.06.10 |
타점을 만들어내고 점프슛 자세를 취하는 야시엘 푸이그 (Yasiel Puig) (0) | 2018.06.09 |
한경기 3개의 호수비를 보여준 이안 햅 (Ian Happ) (0) | 2018.06.09 |
브랜든 니모 (Brandon Nimmo)의 홈런 스윙 (0) | 2018.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