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엔젤스인 중견수인 마이크 트라웃이 오늘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호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격수-2루수 키를 겨우 넘기는 타구였기 때문에 텍사스성 안타가 될 가능성이 높았는데....전력질주를 통해서 공을 잡아냈습니다. 오늘 경기의 선발투수였던 쇼헤이 오타니가 손을 들어서 환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경기는 6회에 등판한 캠 베드로시안이 부진하면서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3루타를 자축하는 아메드 로사리오 (Amed Rosario) (0) | 201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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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를 자축하는 마이크 무스타카스 (Mike Moustakas) (0) | 2018.05.31 |
삼진을 잡아내고 포효하는 루이스 서베리노 (Luis Severino) (0) | 2018.05.31 |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Eduardo Rodriguez)의 삼진 움짤 (0) | 2018.05.31 |
덕아웃에서 즐겁게 웃는 에반 롱고리아 (Evan Longoria) (0) | 2018.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