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스틴 터너가 시즌 첫번째 홈런을 기록하면서 경기를 2:2 상황으로 만들었는데 덕아웃에 있던 맷 켐프를 포함해서 많은 선수들이 홈런에 환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는 선발투수인 알렉스 우드가 부진하면서 저스틴 터너의 홈런이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홈런 여부와 상관이 없지 저스틴 터너가 돌아온 이후에 다저스 타선의 살아나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홈런을 기록한 후 타구를 응시하는 카를로스 곤잘레스 (Carlos Gonzalez) (0) | 2018.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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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누엘 마르고를 홈에서 잡아낸 작 피더슨 (Joc Pederson) (0) | 2018.05.27 |
69마일짜리 공으로 스트라이크를 잡아내는 댄 재닝스 (Dan Jenning) (0) | 2018.05.27 |
유격수로 출전한 러셀 마틴 (Russell Martin) (0) | 2018.05.27 |
3루타를 자축하는 로날드 구츠만 (Ronald Guzman) (0) | 2018.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