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네티 레즈와 LA 다저스의 경기에 나온 장면입니다. 무사 1-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로스 스트리플링이 번트를 시도하지만 갑자기 타격으로 자세를 바꾸면서 공을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상황이 오자 번트 수비를 위해서 앞으로 달려들던 신시네티 레즈의 1루수 조이 보토가 날라서 넘어지고 있습니다. 만약 타구가 본인쪽으로 왔다면 큰 부상을 당했을테니...아드리안 벨트레도 그렇지만...조이 보토도 나이를 먹으면서 재미있는 장면을 만들어내는데 재미를 붙인 느낌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슬라이딩을 보여주는 마이크 트라웃 (Mike Trout) (0) | 201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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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하는 맷 켐프 (Matt Kemp)와 엔리케 에르난데스 (Enrique Hernandez) (0) | 2018.05.13 |
끝내기 안타를 기록한 에릭 호스머 (Eric Hosmer) (0) | 2018.05.13 |
홈런을 자축하는 크리스 데이비스 (Khris Davis) (0) | 2018.05.13 |
홈런을 자축하고 있는 로날드 구츠만 (Ronald Guzman) (0) | 2018.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