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시네티 레즈와 LA 다저스의 경기에 나온 장면입니다. 신시네티 레즈의 1루수인 조이 보토가 본인이 친 파울볼이 우타자 타석쪽으로 굴러가자 야스마니 그랜달을 제치고 그 파울볼을 주워서 포수에게 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본인의 루틴중에 한개인것 같습니다. 최근에 저런 영상을 몇번 본것 같은데...야스마니 그랜달이 웃음으로 화답을 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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