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에 필라델피아와 연봉 2000만달러짜리 계약을 맺은 이후에 시즌 초반에 많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카를로스 산타나가 최근에 페이스가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큰 계약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사라진 모양입니다. (그래도 아직 시즌 타율이 0.191에 그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저스 팜에서 성장한 선수라 항상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으면 하는데...시즌 초반의 부진에서 조금씩 살아나는 느낌이라..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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