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네티 레즈의 좌완 불펜투수인 아미르 가렛이 오늘 팀의 5번째 투수로 등판해서 0.2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두개의 아웃카운트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는 구위를 보여주었습니다. 지난해 선발투수로 뛸 때도 인상적인 삼진 능력을 보여주었던 선수가 아미르 가렛인데..올해 불펜으로 밀려난 상황에서도 좋은 삼진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커맨드를 고려하면 강력한 공을 던지는 불펜투수가 더 적절해 보입니다.
홈런을 만들어낸 에릭 호스머 (Eric Hosmer) (0) | 2018.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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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행진을 펼치는 크리스 세일 (Chris Sale) (0) | 2018.05.07 |
블랙몬을 삼진으로 잡아내는 노아 신더가드 (Noah Syndergaard) (0) | 2018.05.07 |
솔라테를 삼진으로 잡아내는 크리스 아처 (Chris Archer) (0) | 2018.05.07 |
끝내기 안타를 기록한 윌머 디포 (Wilmer Difo) (0) | 2018.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