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2루수인 글레이버 토레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2안타 3타점 경기를 하였는데 두개의 안타중에 한개가 홈런이었다고 합니다. 본인 메이저리그 첫번째 홈런이었다고 합니다. 양키즈에 합류한 이후에 0.333의 인상적인 타율을 보여주면서 주전 2루수 자리를 차지하는 느낌입니다. 덕아웃의 양키스 선수들은 처음에는 침묵의 세레모니를 해주었지만 곧 막내의 홈런을 열렬하게 축하해 주는군요.
덕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는 브라이언 도저 (Brian Dozier) (0) | 2018.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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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타를 기록하고 자축하는 그레고르 블랑코 (Gregor Blanco) (0) | 2018.05.05 |
체인지업을 통해서 삼진을 잡아내는 릭 포셀로 (Rick Porcello) (0) | 2018.05.05 |
홈런을 기록하고 축하를 받고 있는 노마 마자라 (Nomar Mazara) (0) | 2018.05.05 |
침묵의 축하를 받고 있는 토니 월터스 (Tony Wolters) (0) | 2018.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