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3루수인 에반 롱고리아가 경기 초반에 분위기를 가져오는 홈런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롱고리아가 스타레벨의 선수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이 라이벌이라고 할수 있는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올해 장타는 20개가 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이는데...볼넷과 삼진 비율은 전성기와 비교해서 크게 감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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