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이저리그에 승격이 된 애틀란타 브래이브스의 외야수 유망주인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가 팀 동료인 오지 알비스에게 계속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긴장감을 털어내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오지 알비스가 메이저리그 선배이기는 하지만 같은 1997년생이기 때문에 친분이 있는 모양입니다. 미래에 애틀란타 브래이브스의 1번과 2번타자로 활약을 한 선수들인데...서로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는 선수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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