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레드삭스의 1루수로 지난 시즌의 부진을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헨리 라미레즈가 요즘에는 야구를 하는 것이 즐거운 모양입니다. 흥겨운 모습이 자주 카메라에 잡히고 있습니다. 지난해 0.242의 타율을 기록했던 핸리 라미레즈는 올해 3할대 타율, 4할대 출루율, 5할대 장타율을 보여주면서 팀 타선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의 재기선수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시즌 첫 홈런에 환호하는 호세 알투베 (Jose Altuve) (0) | 2018.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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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비를 보여주는 프란시스코 린도어 (Francisco Lindor) (0) | 2018.04.26 |
승리를 확신하는 맥스 셔져 (Max Scherzer) (0) | 2018.04.26 |
팀동료들의 축하는 받고 있는 크리스 데이비스 (Khris Davis) (0) | 2018.04.26 |
메이저리그 첫번째 타점을 축하받고 있는 다니엘 팔카 (Daniel Palka) (0) | 2018.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