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유틸리티 내야수인 페드로 플로리몬인 애리조나 디백스와의 경기에서 멋진 수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이빙 캐치, 글러브에서 공을 빼는 동작, 송구동작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수비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필요가 있는 백업 내야수 입장에서는 호수비보다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것 같습니다. 지난해 시즌 막판에는 보여주느 3할 타율은 운이었는지..올해는 다신 과거의 허술한 방망이를 계속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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