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이애미 마린스와 경기에서 대타요원으로 출전한 헤수스 아귈라가 끝내기 홈런을 기록하면서 소속팀이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포지션 문제로 인해서 지난해보다 많은 경기 출전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시즌 타율이 0.419이기 때문에 곧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포지션 경쟁을 하고 있는 에릭 테임즈의 경우 오늘도 1안타를 만들어내면서 1루수 자리는 본인의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디 고든과의 스피드 대결에서 승리한 바톨로 콜론 (Bartolo Colon) (0) | 2018.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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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으로 비치볼을 던져주는 브라이스 하퍼 (Bryce Harper) (0) | 2018.04.22 |
홈런을 만들어 내고 있는 마이크 트라웃 (Mike Trout) (0) | 2018.04.22 |
조쉬 레딕 (Josh Reddick)의 홈런 (0) | 2018.04.22 |
세이브를 자축하는 로베르토 오수나 (Roberto Osuna) (0) | 2018.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