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이저리그에 승격이 되어서 선발 2루수로 출전한 쿠바 출신의 내야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타석에서도 2개의 안타와 3개의 타점을 만들어내면서 기대치를 충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방망이가 터졌기 때문인지...경기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뉴욕 양키즈를 제압하였습니다. 과연 형만큼의 모습을 보여줄지는 모르겠지만 시즌 초반 출발은 좋군요.
조쉬 레딕 (Josh Reddick)의 홈런 (0) | 2018.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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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키 베츠 (Mookie Betts)의 다이빙 캐치 (0) | 2018.04.21 |
방망이를 놓쳤지만 안타를 만들어낸 로날드 토레이스 (Ronald Torreyes) (0) | 2018.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