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의 불펜투수인 조단 힉스가 던지는 슬라이더입니다. 100마일이 넘는 직구를 던지는 선수로 유명한 조단 힉스인데....슬라이더도 움직임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볼넷 허용수를 놓고 보면 아직 마이너리그에서 조금 더 성장할 시간을 주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워낙 매혹적인 구위를 갖고 있기 때문에 구단에서는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지면서 성장시킬 계획을 갖고 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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