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의 유격수인 아메드 로사리오가 오늘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호수비를 성공시키고 있습니다. 마이너리그 시절부터 넓은 수비범위와 부드러운 글러브질로 유명한 선수였는데..메이저리그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 타격에서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배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경험이 쌓이면 개선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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