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는 트래이드 데드라인에 이적시켜주지 않았다고 마이너리그팀을 이탈하기도 하였던 쥬릭슨 프로파인데...올해 일단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았기 때문인지 상당히 즐거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모양입니다. 물론 올해 보여주고 있는 타율은 절대로 유망주시절에 쥬릭슨 프로파에게 기대했던 타율은 아닙니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벤치 멤버로 뛰고 있는 상황인데...메이저리그에서 한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다른 구단들의 관심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2016년 겨울 오프시즌에 다저스도 트래이드에 관심이 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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