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내셔널리그 골드 글러브 수상자인 포수 터커 반하르트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인 살 로마노를 진정시키고 있습니다. 1~2회에 4점을 실점하는 상황에서 선발투수가 무너질 가능성도 있었는데...그래도 3~5회는 무실점 피칭을 하고 마운드를 내려올 수 있었던 것은 터커 반하르트의 역활이 컸다고 생각을 합니다. 올해는 타석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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