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뉴욕 양키즈에서 나온 수비장면중에 한개인데....애런 저지가 칼럽 조셉의 홈런성 타구를 걷어내고 있습니다. 2M가 넘는 신장을 갖고 있었기 때문인지 생각보다는 쉽게 홈런 타구를 걷어내고 있습니다. 외야수로 뛰기에는 너무 신장이 크기 때문에 1루수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는 스카우팅 리포트도 과거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양키즈에서 보여주는 수비를 고려하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애런 저지를 삼진 처리하는 케빈 가우스만 (Kevin Gausman) (0) | 2018.04.07 |
---|---|
마이클 콘포토 (Michael Conforto)의 시즌 첫홈런 (0) | 2018.04.07 |
관중석으로 날라간 루카스 두다 (Lucas Duda)의 방망이 (0) | 2018.04.07 |
두번은 없다. (0) | 2018.04.07 |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017년 월드 시리즈 우승 반지 (0) | 2018.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