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포수인 챈스 시스코가 양키즈의 유격수인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도루를 저지하고 있습니다. 마이너리그 시절에 송구동작이 좋지 않아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일단 오늘은 정확한 송구를 하면서 상대팀의 도루를 저지시켰습니다. 일단 앤드류 캐쉬너의 구종도 직구로 송구하는데 유리하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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