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에 새롭게 미네소타 트윈스의 유니폼을 입은 로간 모리슨이 덕아웃에서 팀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2018년 시즌은 아직 많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로간 모리슨인데..시즌이 진행이 되면 개선된 성적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해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기록한 성적이 플루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야 추후 메이저리그 생활이 편할텐데...
애런 산체스 (Aaron Sanchez)의 커브볼 (0) | 2018.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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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도날슨 (Josh Donaldson)의 1루송구 (0) | 2018.04.05 |
분노의 홈런을 만들어 낸 지안카를로 스탠튼 (Giancarlo Stanton) (0) | 2018.04.05 |
마르셀 오주나 (Marcell Ozuna)의 홈런 스윙 (0) | 2018.04.05 |
세스 루고 (Seth Lugo)의 커브볼 (0) | 2018.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