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생인데...준수한 점프 수비를 보여주었습니다. 약물을 한 선수이기 때문에 선호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메이저리그에서 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오늘 호투를 하였기 때문에 다음 선발등판도 확정이 되었습니다. 매번 간절함을 담은 피칭을 하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있는듯 싶습니다.
홈런친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는 디디 그레고리우스 (Didi Gregorius) (0) | 2018.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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