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덕아웃에서 카메라를 발견하고 놀라는 표정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언론에 중심에 있고 싶어하는 타입의 선수이기 때문인지 재미있는 표정이 카메라에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시즌에는 저스틴 터너의 부상으로 인해서 시즌 초반에 많은 출전 기회를 얻고 있는데 성적은 좋은 편입니다.
승리를 자축하는 러셀 마틴 (Russell Martin)과 로베르토 오수나 (Roberto Osuna) (0) | 2018.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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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피칭을 한 바톨로 콜론 (Bartolo Colon) (0) | 2018.04.03 |
날카롭게 밀어치는 류현진 (Hyun-Jin Ryu) (0) | 2018.04.03 |
콜린 모란 (Colin Moran)의 만루홈런 (0) | 2018.04.03 |
덱스터 파울러 (Dexter Fowler)의 2018년 첫안타 (0) | 2018.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