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발투수인 마커스 스트로먼의 첫번째 삼진 움짤입니다. 과거에 약물을 복용한 꼬리표가 붙어 있는 선수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인상적인 싱커성 공과 슬라이더를 통해서 많은 이닝을 던지고 있습니다. 삼진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시 2017년 골드 글러브 수상자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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