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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앤드러스를 삼진으로 잡아내는 클래이튼 커쇼 (Clayton Kersh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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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odgers 2018. 3. 2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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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퓨쳐스 게임 움짤입니다. 다저스의 선발투수 유망주였던 클래이튼 커쇼가 애틀란타의 유격수 유망주였던 엘비스 앤드러스를 삼진으로 잡아내고 있습니다. 땅어 떨어지는 커브볼에 방망이가 헛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클래이튼 커쇼는 홈런을 허용하기도 하였는데 홈런을 허용한 제임스 반 오스트란드 (James Van Ostrand)는 메이저리그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하는군요. 카나다 국가대표로 자주 활약을 하던 외야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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