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내셔널리그에서 사이영상을 받을 가장 강력한 후보중에 한명인 맥스 셔져의 사진 영상입니다. 여전히 인상적인 무브먼트를 보여주는 공입니다. 저런 팔각도를 갖고 있는 선수들은 경우 항상 내구성에 대한 물음표가 있는데 맥스 셔져는 여전히 건강하게 잘 던지고 있습니다.
코디 디커슨 (Corey Dickerson)의 슬라이딩 캐치 (0) | 2018.03.17 |
---|---|
앤서니 산탄데르 (Anthony Santander)의 홈런 (0) | 2018.03.17 |
스탈링 마테 (Starling Marte)의 다이빙 캐치 (0) | 2018.03.15 |
시애틀 매리너스로 돌아온 이치로 스즈키 (Ichiro Suzuki) (0) | 2018.03.12 |
유격수 수비를 하고 있는 닉 센젤 (Nick Senzel) (0) | 2018.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