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MLB.com] 세스 코리 (Seth Corry)의 2018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8. 3. 11. 23:35

본문

반응형


고교팀에서 두가지 운동에 재능이 있었던 선수로 무릎부상을 당하면서 풋볼을 포기하고 야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그리고 2017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게 되었고 1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계약을 받았다고 합니다. 투수로 아직 거친 선수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세련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도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55 | Changeup: 45 | Control: 45 | Overall: 45


세스 코리는 종종 맷 무어와 비교가 되었는데 이유는 플러스 등급의 직구와 커브볼을 종종 던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90-92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종종 96마일까지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체격이 좋아지면 꾸준한 구속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70마일 후반의 커브볼은 직구보다 좋은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른 카운트에서는 스트라이크를 던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잇다고 합니다. 아직 체인지업은 더 발전이 필요한 구종이라고 합니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팔스윙을 개선 시켜서 직구의 구속을 개선시키고 로케이션도 개선을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일단 단점들을 개선시킬 수 있는 운동능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힘이 들어가는 투구폼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불펜투수가 될 것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지만 샌프란시스코는 선발투수로 성장할 시간을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