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네티 레즈의 중견수인 빌리 해밀튼이 LA 엔젤스의 쇼헤이 오타니의 2루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는 움짤입니다. 역시나 스피드가 워낙 좋은 선수이기 때문인지 공을 잘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겨울에 여러 트래이드 루머에 이름을 올렸던 선수가 빌리 해밀튼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아직까지 신시네티 레즈의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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