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터 경쟁을 하고 있는 윌머 폰트가 류현진을 대신해서 등판한 경기에서 삼진을 잡는 장면입니다. 높은쪽 스트라이크존을 잘 활용하면서 작년에 AAA팀에서 좋은 성적을 만들어 냈다고 하는데....메이저리그에서도 성공할려면 조금 더 좋은 커맨드를 보여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일단 롱 릴리프 경쟁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에반 롱고리아 (Evan Longoria)의 홈런 (0) | 2018.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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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을 잡아내는 잭 플래허티 (Jack Flaherty) (0) | 2018.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