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픽 후보로 거론이 되었지만 6번의 등판만에 부상을 당하면서 결국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해 드래프트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2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2016년에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서 3이닝 밖에 던지지 못햇다고 합니다. 지난해에는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피칭 카운트를 90개까지 끌어올렸다고 합니다. 일단 구단 관계자들은 2017년에 건강하게 75이닝을 던져준 것에 감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55 | Slider: 50 | Changeup: 55 | Control: 50 | Overall: 45
대학에서 건강할때 마이클 마튜엘라는 93-97마일의 직구를 던졌던 선수로 타자들의 방망이를 헛돌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브볼, 슬라이더, 체인지업에 대한 좋은 감각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직구 구속은 많이 돌아왔으며 좋을때 플러스 등급의 커브볼과 체인지업을 던졌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지난해 슬라이더를 던지는것을 막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올해는 그것을 다시 던지게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올해 스트라이크 존에 공을 꾸준하게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커맨드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갖고 있는 스터프보다 피안타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펜투수로 이동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라고 말하는 스카우터들이 있다고 합니다. 항상건강에 대한 우려가 있는 선수로 다양한 부상을 대학과 프로에서 겪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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