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시절의 조쉬 도날슨이 홈런을 기록한 이후에 시원하게 방망이를 던지는 모습입니다. 여전히 메이저리그에서는 금기처럼 여겨지는 배트 던지기지만 요즘은 조금씩 하는 선수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투수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쁘겠지만 보는 팬들 입장에서는 새로운 볼거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상대를 자극하는 행동만 아니면 요즘 메이저리그에서도 조금씩 용인해 주는 분위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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