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소속으로 전성기를 보냈던 케빈 밀우드는 부상으로 인해서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메이저리그에서 169승 152패 4.1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던 재능이 있는 유망주였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2720.1이닝이나 피칭을 했군요. 움짤은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으로 뛸 당시의 투심입니다. 찾아보니 은퇴시즌인 2012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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