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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매이슨 데나버그 (Mason Denaburg)의 2017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7. 12. 1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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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의 고교생 선수로 투타 모두에서 재능을 보여주는 선수로 만약 플로리다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면 포수 겸 투수로 활약을 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올해 여름에는 투수로 휠씬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 청소년 대표팀의 일원으로 4이닝을 던지면서 실점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Slider: 50 | Changeup: 45 | Control: 50 | Overall: 50

 

6피트 3인치, 19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투수의 전형적인 선수라고 합니다. 고교팀에서는 포수 겸 투수로 뛰고 있는데 풋볼선수로도 활약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플로리다 대학에서 풋볼 선수로 뛸 생각까지 갖고 있는지는 아직 알수 없다고 합니다.) 투수로 최고 97마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커맨드까지 갖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브볼과 슬라이더 중간의 공을 던지고 있는데 슬라이더로 인식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에 대한 좋은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아직까지 꾸준하게 좋은 스터프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투수로 집중을 하게 된다면 휠씬 꾸준한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스카우터들은 몇가지 의문점을 갖고 있는데 매이슨 데나버그가 많은 이닝을 던질 수 있는지 보고 싶어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봄에 계속해서 피칭을 할 수 있는 신체가 준비가 되었는지도 알고 싶어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이런 의문에 대한 대답을 해줄수 있다면 드래프트에서 상당히 빠른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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