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나온 장면입니다. 이때 마크 카세이는 좋은 수비와 세련된 타격을 보여주던 타자였는데....현재는 오클랜드에서 프런트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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