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슈미트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황금장갑입니다. 올해 공수에서 최고 전성기를 보낸 느낌이군요.
멋진 수비를 보여주는 조 패닉 (Joe Panik) (0) | 2017.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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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투수 골드 글러브 수상자, 잭 그레인키 (Zack Greinke) (0) | 2017.11.08 |
앤서니 리조 (Anthony Rizzo)의 땅볼처리 (0) | 2017.11.08 |
엔더 인시아테 (Ender Inciarte)의 점프캐치 (0) | 2017.11.08 |
능숙한 수비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버스터 포지 (Buster Posey) (0) | 2017.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