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커리어를 거의 마감하는 시점에 월드시리즈 첫우승을 했기 때문에 흘르는 눈물이 더 의미 있어 보이네요. 고생했다.
프로포즈하는 카를로스 코레아 (Carlos Correa) (0) | 2017.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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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축제를 준비하는 휴스턴의 락커룸 (0) | 2017.11.04 |
월드시리즈 우승에 환호하는 카를로스 코레아 (Carlos Correa) (0) | 2017.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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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마지막 공을 잡아낸 율리 구리엘 (Yuli Gurriel) (0) | 2017.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