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캔자스시티와 볼티모어의 경기에서 나온 장면인데....3루수 매니 마차도의 송구가 너무 강해서.....1루수 크리스 데이비스의 글러브를 뚫어 버렸습니다...덕분에 멜키 카브레라는 1루수에서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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