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양키즈의 선발투수인 루이스 서베리노가 101.2마일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올해 선발투수가 던진 가장 빠른 직구였다고 합니다. 물론 진 세구라의 방망이에 맞는 파울 타구였기 때문에 약간 스피드가 더 나올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100마일이 넘는 직구이기 때문인지...볼끝이 제대로 보이질 않네요. 우와...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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