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스탠튼이 조금 무리한 수비를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오늘도 무리한 수비를 한번 했습니다. 4회 크리스 테일러의 공을 잡기 위해서 담장 근처에서 점프를 했는데...공의 낙하지점을 잘못 예측해서 점프를 했다는....덕분에 글러브는 담장 넘어로 향했다는....다행스럽게 팀의 배트 보이가 스탠튼을 위해서 글러브를 한개 갖게 주는군요. 맨손으로 수비를 한번 해보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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