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로키즈의 선발투수인 존 그래이가 오늘 신시네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467피트짜리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이 홈런은 2015년 이후에 투수가 친 가장 긴 비거리를 보여준 홈런이라고 합니다. 쿠어스 필드의 한가운데로 넘어가는 홈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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