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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랜니티 (Zack Granite)의 2017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7. 6. 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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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셀튼 홀 대학을 졸업한 이후에 14라운드 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커리어 초반에는 부상으로 인해서 느린 성장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6년에 aa리그에 도달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지난해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미네소타 트윈스의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되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미네소타 트윈스 올해의 마이너리그 타자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1-2번타자가 될 수 있는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건강한 시즌을 보냈기 때문에 그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고 게임을 이해하는 능력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수한 컨텍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며 삼진을 잘 당하지 않는 선수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좋은 파워를 보여줄 선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미네소타 팜에서 가장 도루 능력이 좋은 선수로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50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고 합니다. 중견수와 좌익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아마도 미래에도 두 포지션의 수비는 가능할것 같다고 합니다. 잭 그랜니티의 실링은 아마도 4번째 외야수일것 같다고 합니다. 주전이 되기 위해서는 방망이가 조금 더 발전을 해야 할것 같다고 합니다. 후안 피에르만큼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방망이 발전이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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