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네소타와 엔젤스의 경기에서 트리플 플레이가 나왔습니다. 트리플 플레이가 나올수 있는 아주 전형적인 코스로 공이 갔군요. 미구엘 사노의 첫플레이가 좋았습니다. 미네소타 트윈스가 기록한 11년만의 트리플 플레이라고 합니다.
홈플레이트 앞에 떨어지는 커브로 삼진을 잡은 클래이튼 커쇼 (Clayton Kershaw) (0) | 2017.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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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벨린저 (Cody Bellinger), 시즌 12호 홈런 (0) | 2017.06.03 |
아담 웨인라이트 (Adam Wainwright)의 커리어 두번째 홈런 (0) | 2017.06.02 |
이치로 스즈키의 방망이로 두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마르셀 오수나 (Marcell Ozuna) (0) | 2017.06.02 |
어의 없이 떨어지는 커브로 삼진을 잡은 제임스 팩스턴 (James Paxton) (0) | 2017.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