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즈 구단에서 영구결번 된 데릭 지터를 연상시키는 플레이를 워싱턴의 유격수 트리 터너가 보여주었습니다. 어깨 좋네요.
내야 뜬공을 희생플라이로 만든 토드 프레이저 (Todd Frazier) (0) | 2017.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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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벅스턴 (Byron Buxton)의 펜스를 두려워하지 않는 수비 (0) | 2017.05.15 |
끝내기 홈런을 기록한 브라이스 하퍼 (Bryce Harper) (0) | 2017.05.14 |
와일드 카드로만 득점을 한 호세 어브레유 (Jose Abreu) (0) | 2017.05.14 |
두개의 홈런을 만들어 낸 프란시스코 페냐 (Francisco Pena) (0) | 2017.05.14 |